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한 줄 답
길에는 거의 없습니다. 관광국 안내 자체가 쓰레기통이 없으면 들고 가서 집으로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역과 편의점이 예외인데, 거기서는 한 구멍에 넣는 게 아니라 네 가지로 나눠 버립니다.
길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
일본은 공공 쓰레기통 없이도 유난히 깨끗한데, 이유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들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관광국 안내가 그것을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주변을 존중한다는 것은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자기가 어지른 것을 치우고, 쓰레기통이 없으면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손에 든 봉지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그게 정상이고, 주변 사람들도 주머니나 가방에 같은 것을 넣고 다닙니다.
쓰레기통이 실제로 있는 곳
확실한 곳은 둘입니다. 대부분의 철도역, 그리고 편의점입니다. 이 둘이면 하루 일정의 대부분이 덮이므로, 길에서 쓰레기통을 찾기보다 이 두 곳을 기준으로 버릴 때를 잡는 편이 낫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입구 옆이나 문 안쪽에 놓여 있고, 쓸 때 작은 것이라도 하나 사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그 쓰레기통은 공공 시설이 아니라 손님을 위해 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멍이 하나가 아니라 넷
여기서 쓰레기통은 보통 한 개가 아니라 한 벌입니다. 타는 쓰레기(재활용이 안 되는 것 대부분), 안 타는 쓰레기(유리·철사·소형 전자제품 같은 것), 알루미늄 캔, 그리고 페트병(대부분의 플라스틱 음료병)입니다.
음료병은 부분으로 나눠서 버립니다. 라벨은 절취선을 따라 떼고, 뚜껑은 따로 넣는 구멍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렸다고 처벌받는 일은 아니지만, 여행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부분이 이 분리입니다.
알아둘 것
- 쓰레기통은 역과 편의점에 있습니다. 길에는 없습니다
- 네 가지로 나뉩니다 — 타는 것, 안 타는 것, 알루미늄 캔, 페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