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 어댑터가 필요한가요, 제 충전기는 되나요?
한 줄 답
일본은 100V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전압입니다. 충전기는 대개 되지만, 열을 내거나 모터가 도는 기기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V, 그리고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
전국이 100V입니다. 휴대폰 충전기, 노트북 어댑터, 카메라 충전기는 거의 항상 이 값을 포함하는 범위로 만들어져 있어서 정상 속도로 작동합니다.
문제가 되는 건 전기를 열이나 운동으로 바꾸는 기기입니다. 여행용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고데기, 단일 전압 전기면도기 같은 것들이요. 돌아가긴 하지만 느리고 약하며, 전압이 부족한 상태로 쓰는 건 기기에 좋지 않습니다.
나라가 아니라 어댑터를 보세요
답은 전원 어댑터 자체에, 플러그 근처 작은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100–240V처럼 범위로 쓰여 있으면 필요한 건 물리적 어댑터뿐입니다. 220V처럼 하나의 값만 있으면 변압기가 필요한데, 그건 다르고 더 무거운 물건입니다.
이 확인 한 번으로 가진 기기 전부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주제에 관한 어떤 안내문을 읽는 것보다 시간이 덜 걸립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주파수 분단
이 나라는 상용 주파수가 두 개입니다. 도쿄를 포함한 동쪽은 50헤르츠, 나고야·교토·오사카를 포함한 서쪽은 60헤르츠입니다. 경계선이 국토 중간을 지나갑니다.
충전기에는 상관없습니다. 모터나 시계가 들어간 기기에는 상관있고, 그래서 일본 가전 일부는 동일본용·서일본용으로 나뉘어 팔립니다. 여행자는 특이한 물건을 가져왔을 때만 이걸 체감합니다.
한국과 무엇이 다른가
일본의 100V와 납작한 2핀은 한국이 예전에 쓰던 것과 같은 규격입니다. 한국전력이 1973년부터 2005년까지 32년에 걸쳐 표준전압을 110V에서 220V로 올렸고, 그때 콘센트도 납작한 두 구멍에서 지금의 둥근 「돼지코」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쓰던 플러그는 일본 콘센트에 물리적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행용 어댑터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다만 어댑터는 구멍 모양만 바꿔주지 전압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노트북·휴대폰 충전기는 대개 100~240V 겸용이라 어댑터만으로 되지만, 한국에서 산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처럼 열을 내는 기기는 220V 전용인 경우가 많아 100V에서는 힘이 안 나거나 아예 돌지 않습니다. 그런 물건은 가져가지 말고 숙소 것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알아둘 것
- 납작한 두 핀이고, 오래된 콘센트에는 접지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3핀 플러그는 안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듀얼 볼티지 여행용 드라이어도 100V에서는 약하게 느껴집니다. 호텔에 비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