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수돗물을 마셔도 되나요?
한 줄 답
전국 어디서나 마셔도 됩니다. 역이나 공원의 음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됩니다. 기준이 상당히 엄격합니다
일본 전역에서 수돗물은 음용 기준에 맞춰 처리됩니다. 소도시와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사업자가 계속 검사하고 결과를 공개하며, 도쿄 수도국은 수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안내가 달라지는 곳이 없고, 대비 차원에서 끓이거나 거르거나 생수를 살 이유도 없습니다. 여기서 생수가 잘 팔리는 건 맛이나 편의 때문이지 수돗물이 위험해서가 아닙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물
주문하기 전에 찬물이나 차가 무료로, 묻지 않아도 나옵니다. 리필도 같은 방식입니다. 카운터만 있는 라멘집부터 호텔 식당까지 공통입니다.
돈을 낼 일도, 달라고 할 일도 없습니다. 잔이 비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면 직원과 눈만 마주치면 됩니다.
음수대와 물병 채우기
역·공원·공공건물에 음수대가 있고,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평범한 선택지입니다. 물병을 채우는 것도 흔한 행동입니다.
맛이 달라지는 곳은 오래된 건물 안쪽 정도입니다. 수도꼭지에 닿기 전에 옥상 물탱크에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안전은 그대로고, 상수도가 아니라 건물 맛이 날 뿐입니다.
알아둘 것
- 역 음수대에서 물병을 채우는 건 흔한 일입니다
- 오래된 건물에서는 상수도가 아니라 옥상 물탱크 맛이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