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어떤 지도 앱을 써야 하나요?
한 줄 답
한국 앱입니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정부 조사에서 갈아탄 방문자들은 현지 앱이 여기서 더 정확하다고 답했고, 버스와 도보 경로에 의존한 사람들은 거의 전부 갈아탔습니다.
숫자가 말하는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외국인 방문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길을 찾는지를 주요 공항·역에서의 설문과 인터뷰로 조사했습니다. 길찾기에서 네이버지도가 56.2%로 구글맵 33.9%를 앞섰습니다. 모든 방문자가 구글을 이미 깔고 도착하는 나라 안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패턴이 선명해집니다. 일본·동남아 여행자, 수도권 밖으로 가는 방문자, 시내버스와 도보 경로 이용자의 95% 이상이 국내 앱을 썼습니다. 길찾기가 어려워질수록 구글이 더 완전히 버려집니다.
왜 여기서는 현지 앱이 이기나
이유를 묻자 갈아탄 사람들의 답은 평범했습니다. 한국 앱이 편리하고 정확하고 최신이라는 것. 이 나라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환승 시간, 출구 번호, 버스 위치, 도보 경로가 그들의 홈그라운드입니다.
조사의 실용적 번역은 이렇습니다. 도시 안에서 지점 간 이동, 특히 버스나 도보라면, 갖고 온 앱보다 현지 앱을 믿으세요.
내리기 전에 준비하기
집에서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을 설치하고 인터페이스를 영어로 바꿔두세요. 둘 다 지원합니다. 같은 조사에서 방문자들은 번역도 파파고(48.3%)를 구글 번역(23%)보다 많이 썼습니다.
구글은 어디서나 잘하는 일에 남겨두면 됩니다. 리뷰, 영업시간, 장소 저장. 넘겨줄 일은 길찾기 하나입니다.
알아둘 것
- 버스·도보 길찾기에서 현지 앱의 격차가 가장 큽니다
- 네이버지도·카카오맵 모두 영어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내리기 전에 설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