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port? Good.

한국에서 택시는 어떻게 잡나요?

한 줄 답

앱으로 부르는 게 보통입니다. 길에서 잡을 수도 있지만, 기사가 내키지 않는 목적지면 그냥 지나갑니다.

서울 거리에 늘어선 택시들

왜 앱이 기본이 됐나

앱으로 부르는 것이 기본이 됐는데, 단순히 편해서만은 아닙니다. 차가 오기 전에 목적지가 입력되기 때문에 창문 너머로 설명할 것도 없고 잘못 알아들을 여지도 없습니다.

지나쳐 가는 문제도 사라집니다. 길에서 훑는 기사는 원하지 않는 목적지를 그냥 안 서는 것으로 거절할 수 있지만, 앱에서 콜을 수락한 기사는 이미 그 목적지에 동의한 상태입니다.

길에서 잡기

길에서 잡는 것도 됩니다. 특히 피크 시간대가 아니면 잘 됩니다. 빈 차 표시등이 켜진 택시에 손을 들면 세워줍니다.

번화가의 마감 시간대에는 잘 안 됩니다. 빈 차가 드물고 기사가 노선을 고르는 시간대라, 줄 서 있는 사람들과 경쟁하며 인도에 서 있는 건 느린 선택입니다.

결제

전부 미터기로 돌아가고, 심야 할증은 미터기가 알아서 붙입니다. 거의 모든 택시가 카드와 교통카드를 받아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팁은 없습니다. 미터기에 찍힌 숫자가 내는 숫자이고, 올려주는 것도 현지 습관이 아닙니다.

알아둘 것

  • 심야 할증이 있는데 미터기가 알아서 붙입니다
  • 팁은 없습니다. 미터기 금액이 전부입니다

출처: Korea Tourism Organization ·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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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스 출입문 옆에 설치된 교통카드 단말기

지하철 탈 때마다 표를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충전식 교통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버스·택시가 다 되고, 아무 편의점에서나 사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Seoul Metro
도해: 개찰구가 안 열리면 옆의 정산기에서 부족한 요금을 넣고 다시 통과합니다

개찰구가 안 열리면 어떻게 하나요?

개찰구 근처의 정산기에서 충전하면 됩니다. 티머니 카드와 1회용 승차권 모두 여기서 처리됩니다.

Visit Seoul — Transportation
도해: 통화 자체는 괜찮고, 객차 건너까지 들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하철에서 통화해도 되나요?

됩니다. 조용히 하면 됩니다. 운영사의 에티켓 안내도 진동 모드와 낮은 목소리를 요청하고, 통화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Seoul Metro — How to use the subway
도해: 버스에 타면서 한 번, 내리기 전에 다시 한 번 카드를 찍습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 왜 카드를 또 찍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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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Public transportation
서울역의 번호가 붙은 출구 표지

왜 다들 출구 번호로 위치를 알려주나요?

지하철 출구마다 번호가 붙어 있고, "2번 출구"가 주소보다 길모퉁이를 더 정확히 짚기 때문입니다. 이 읽는 법 하나로 도시가 열립니다.

Visit Seoul — Subway
도해: 정부 조사에서 길찾기는 네이버 지도 56.2%, 구글 지도 33.9%

여기서는 어떤 지도 앱을 써야 하나요?

한국 앱입니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정부 조사에서 갈아탄 방문자들은 현지 앱이 여기서 더 정확하다고 답했고, 버스와 도보 경로에 의존한 사람들은 거의 전부 갈아탔습니다.

Korea.net — Foreign tourists prefer domestic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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