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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 장으로 다 되는 대신, 내릴 때 찍는 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지하철 탈 때마다 표를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충전식 교통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버스·택시가 다 되고, 아무 편의점에서나 사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택시는 어떻게 잡나요?
앱으로 부르는 게 보통입니다. 길에서 잡을 수도 있지만, 기사가 내키지 않는 목적지면 그냥 지나갑니다.
개찰구가 안 열리면 어떻게 하나요?
개찰구 근처의 정산기에서 충전하면 됩니다. 티머니 카드와 1회용 승차권 모두 여기서 처리됩니다.
지하철에서 통화해도 되나요?
됩니다. 조용히 하면 됩니다. 운영사의 에티켓 안내도 진동 모드와 낮은 목소리를 요청하고, 통화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 왜 카드를 또 찍어야 하나요?
환승 할인이 그것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차 태그를 놓치면 각 구간이 따로 요금이 붙습니다.
왜 다들 출구 번호로 위치를 알려주나요?
지하철 출구마다 번호가 붙어 있고, "2번 출구"가 주소보다 길모퉁이를 더 정확히 짚기 때문입니다. 이 읽는 법 하나로 도시가 열립니다.
여기서는 어떤 지도 앱을 써야 하나요?
한국 앱입니다.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정부 조사에서 갈아탄 방문자들은 현지 앱이 여기서 더 정확하다고 답했고, 버스와 도보 경로에 의존한 사람들은 거의 전부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