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카드로 현금은 어디서 뽑나요?
한 줄 답
편의점 ATM입니다. 해외 카드를 받고, 24시간 돌아가고, 수만 대가 깔려 있습니다.
편의점이 먼저, 은행이 마지막
편의점 안의 ATM이 기본 답이고, 이건 여행자 대부분의 예상과 정반대입니다. 그 기계들은 주요 해외 카드 브랜드를 받고, 밤낮없이 돌아가고, 동네마다 있습니다.
은행 지점 ATM이 해외 카드에 가장 취약하고, 영업시간을 지키는 곳도 많습니다. 은행을 지나쳐 편의점으로 가는 게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기계 앞에서
첫 화면에 영어 버튼이 있습니다. 흐름이 어디서나 같아서 두 번째 인출은 첫 번째의 절반만 생각하면 됩니다.
공항, 큰 역, 백화점에도 같은 기계가 있습니다. 환전 창구 환율에 몸을 맡기지 않고 도착해서 바로 뽑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카드가 거절되면
지원 표시가 붙은 카드라고 전부 되는 건 아닙니다. 한 기계에서 거절됐다면 카드 문제라고 단정하기 전에 다른 사업자 기계에서 다시 시도해볼 만합니다.
다른 네트워크의 카드 두 장을 들고 다니는 건 비용이 들지 않고, 이 일이 불편이 아니라 진짜 문제가 되는 유일한 상황을 없애줍니다.
알아둘 것
- 기계가 자국 통화로 환산해주겠다고 하면 거절하세요. 본인 은행 환율이 더 낫습니다
- 다른 네트워크의 카드 두 장이 가장 값싼 보험입니다